※지면구성상 소제목들은 적당해보이는 곳에 배치하였습니다 여자친구 느낌♥하부쨩 그녀를 노리던 미이쨩 두 사람은 진짜 ~러브러브♥커플♥대담~ 4월부터 라디오 레귤러 분투중인 두사람… 서로 고민상담도 했어요 케야키자카46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러브러브커플, 하부 미즈호(19)와 코이케 미나미(18)가 등장했습니다! 올해 4월부터, 각자 오사카 MBS라디오에서 라디오방송 레귤러에 취임. 하부는 「조금씩 하고있습니다ㅡ!ちょこっとやってまーす!」(토요일 심야 0시), 코이케는 「더 히트 스튜디오」(화요일 심야 1시)로, 양쪽 모두 심야의 생방송에서 분투중입니다. 서로가 라디오 방송에서의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에 두 사람의 인연은 더욱 깊어져, 사진 촬영에서 미이쨩이 진심부끄…?! ㅡ상사상애(相思相愛)콤비의 대담..
이시모리 니지카 이마이즈미 유이 우에무라 리나 오제키 리카 오다 나나 코이케 미나미 코바야시 유이 ①개악에서 팬분들이 생탄제를 해 주신것②세카아이 MV촬영③동물관련 자격증을 공부하고있으니까, 그걸 살려서 봉사활동 등에 참가하고 싶어요. 블로그에서도 화장품이나 패션 관련한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①앞으로 저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②기타치면서 노래하는걸 단시간에 배워야만 했던 것(코드를 외우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③단독 오퍼도 잔뜩 도전해보고싶어요!! ①케야키자카 오디션에 합격한것②이벤트때문에 집에 못 갈 때도 있는 것. 현장에 따라서 이동거리(시간)가 긴 것③뭐든지 계속하는 거예요. 퍼포먼스면이나, 미용면이나, 자신을 갈고닦는 한 해로 하고 싶어요 ①첫 원맨라이브 한..
2017.2.27뜻/코이케 미나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게 돼서 죄송해요. 어제「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에서4th싱글의 선발발표가 방송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든 걸 적게 해 주세요. 저는 1st와 2nd에서 3열이었고,3rd인 후타리세종에서 처음으로 프론트에 서게 되었습니다. 3rd의 선발이 발표되었을 때,그 선발발표가 방송되었을 때.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무서워서,내가 이 포지션을 잘 해낼 수 있을지가 불안해서,압박감에 짓눌려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 포지션에 선택받은 이상할 수 밖에 없어서, 제 전부에 자신이 없어도제 안의 최대한을 끌어내서뭔가 하나라도 남겨주겠어 라는 마음으로앞을 바라보았습니다. 3rd싱글 기간 중에는,얻은 것이 잔뜩 있어..
p.7 현재와 미래의 아이돌/걸즈 씬을 앞장서는 케야키자카46가, 드디어 대망의 뉴 싱글 「불협화음」을 릴리스! 일관된 추구하는 정신이 가사와 악곡 모두에 반영된 표제곡을 필두로, 이번에도 다양한 유닛의 다양한 타입의 악곡이 수록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이걸로 3곡째가 되는 이마이즈미 유이와 코바야시 유이의 유닛 유이쨩즈를 특집으로 보도합니다. 곡은 「튜닝」. 이번에도 70년대 포크 테이스트의 멜로디 느낌이 넘치는 형태로, 1973년과 지금 현재를 타임슬립하는 MV도 시청 필수! 케야키자카 46 내에서 가장 음악적인 유닛, 유이쨩즈를 따라가 봤습니다. p.18~ 유이쨩즈starring: 이마이즈미 유이+코바야시 유이「튜닝」 MV 제작 밀착 다큐멘터리 임팩트 강렬한 댄스와 쿨한 곡조, 그리고 내면을..
코바야시 유이 라고 하는 초절(超絶) 멤버 내에도 팬이 많은 코바야시 유이.그 안에서도 1, 2등을 다투는 코바야시 덕후인 오다 나나와 사이토 쿄코(히라가나 케야키)가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코바야시 유이를 리퀘스트.두 사람의 코바야시를 향한 사랑이 구현된 익스트림 기획!! 오디션 때부터 좋아했어요「아직 합격이 정해지지 않아서, 같은 멤버가 될 수 있을지 어떨 지도 몰랐을 때부터 그 웃는 얼굴이 좋았어요. 낯가림이 심한 유이는 처음에는 잘 웃지 않았는데, 가끔씩 보여주는 웃는 얼굴이 국보급이에요. 웃을 때 보이는 덧니랑, 부풀어오른 뺨이 너무 귀여워요」 뒷모습도 좋다구요!「하여간 엄청 예쁘고 연약해보여서, 지켜주고 싶어질 정도로 가냘픈 등, 그리고 폭신폭신하고 큐티클이 있는 머리카락이 참을 수 없어요! 앞에..
2016.10.183rd 싱글 선발 발표/사이토 후유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멤버도 여러분의 눈도 모든 게 무서워요. 그건 저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3열째의 한가운데로 가고 싶다든가, 더 앞쪽 열로 가고 싶다든가그런 마음은 별로 말하지 않으려고 해 왔습니다. 3열째의 가장자리에 있는 자기자신에게 납득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귀엽지도 않고, 스타일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악수회도 가장 안 팔리고. 그런 제가 앞으로 가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더 자신감이 생긴 다음에, 미디어나 팬 여러분께 앞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자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오늘 이름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었을 때, 불리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