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001: 스스로의 장점은? 답: 어떤 일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않는, 향상심이 있는 점...일까요 문002: 스스로의 단점은? 답: 낯 가리는거요(쓴웃음) 문003: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답: 양치 문004: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일은? 답: 베개 때리기(웃음). 다음날 7시에 일어나야 되면, 베개를 7번 두드리고 자면 일어날 수 있다고 누가 말해줘서 계속하고있어요 문005: 좋아하는 색을 알려주세요 답: 네이비같은 색 문006: 좋아하는 계절을 알려주세요 답: 가을 문007: 좋아하는 식물을 알려주세요 답: 벚꽃 문008: 좋아하는 만화는? 답: 유성 렌즈流れ星レンズ 문009: 좋아하는 책은? 답: 나는 너를 죽일 수 없다僕は君を殺せない 문010: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답: ..
“불안을 없앨 수 있는 건 역시 라이브가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케야키자카46 코바야시 유이 흔들리지 않는 것 어떤 때라도 당당하게 행동한다. 그리고, 그 모습은 겉모습 뿐인 강한 척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코바야시 유이의 말에는 설득력이 있다. 위기에서 누구보다도 믿음직한 것은 그녀같은 타입의 동료일 것이다. “나를 봐 줘”라고 계속 외쳤던 여름에 결말을 지은 지금, 새로이 눈 뜬 작은 꿈은 무엇일까? 블로그는 칭찬을 받았지만……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고민 ㅡ5월 18일의 블로그에서,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 점점 더 흥미가 생기고 있다고 쓰셨네요. 코바야시(이하 퐁): 최근 엄청 보고 있어요. 코미디도 좋아하고, 시리어스한 것도 손에 땀을 쥐면서 보고 있고요. 방송된 드라마는 거의 다 예약..
안녕하세요. 코바야시 유이입니다. (유이퐁이라고 불러주세요) 2016년, 데뷔로부터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홍백에 출장, 오리콘 랭킹에서는 5작품 연속으로 싱글 1위를 획득하는 등, 쾌속 진격을 멈추지 않는 케야키자카46. 그 안에서도 조용하지만 똑부러진 사람으로, 멤버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코바야시 유이씨.지금, 주목도 No.1인 그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ㅡ2만 2502명 중에서 선택받아서 케야키자카46에. 오디션을 받은 계기는 무엇인가요?「어릴 때부터, 막연하게 모델이나 연기 등 여러 일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된 것을 계기로 오디션 탐색을 시작했어요. 거기서, 케야키자카46의 모집공고를 발견했어요. 최종심사에서는 사와지리에리카씨의 "태양의 노래"를 독..
2018.3.15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마워요☆彡/코바야시 유이 안녕하세요 코바야시 유이입니다 블로그에 쓰는 게 나을지, 쓰지 않는 편이 나을지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국 쓰지 않는다는 선택을 해 왔는데요 드디어 쓸 결심이 서서 이야기하려고해요 여러분께는 많이 걱정을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지금의 케야키자카는, 결코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그룹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불안해지고 슬퍼지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21명 전원이 모이는 일이 없고, 때로는 18명이서 음악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앞을 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어도 아, 좀 적네, 뭔가 다르네 하고 생각할 때도 있었어요 역시, 21명이라는건 소중하다고 다시금 생각했어요 그런 와중에, 저는 이마이즈미와 함께 음악방송에서 "유..
friday white vol.1 케야키자카46 멤버 명감(한자편) 노기자카 46에 이어지는 "사카미치 시리즈" 제 2탄으로서, 2015년 8월에 탄생. 2016년 4월, 싱글 「사일런트 메이저리티」로 메이저 데뷔. 강한 메시지를 담은 악곡과 격렬한 댄스퍼포먼스가 특징으로, 쿨한 이미지 때문에 "웃지 않는 아이돌"이라고 평가되기도. 최연소 에이스 히라테 유리나를 필두로, 개성이 풍부한 21명의 멤버가 모였다. 내츄럴한 눈썹이 챠밍포인트이시모리 니지카 20세생년월일: 1997년 5월 7일별자리: 황소자리 신장: 162cm출신지: 미야기 혈액형: A형케야키자카46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엑센트릭연출이 매번 멋있다.―――――――――――――――「한 번도 정리한 적 없어요」라고 말하는 내츄럴한 눈썹이 차밍포인트...
코바야시 유이 X 이마이즈미 유이커플링 곡 「태엽장치의 꿈」으로 기다리던 부활!역 시 , 유 이 쨩 즈 가 좋 아 ! 3월 7일, 6th 싱글 「유리창을 깨라!」발매!그룹 결성 초기부터 콤비를 이뤄 온 '유이쨩즈'가 파워 업 한 모습으로 부활! 케야키자카46의 6th싱글 「유리창을 깨라!」에서도 프론트에 발탁된 두 사람을 클로즈업! ㅡ유이쨩즈 두 분이서 한 볼링이랑 탁구는 재미있으셨나요?이마이즈미(이하 즈): 즐거웠어요!코바야시(이하 퐁): 둘 다 초보였지만요(웃음).즈: 좀 잘하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퐁: 탁구는 룰 무시하고 무리하게 랠리 계속했잖아(웃음).즈: 볼링은 더 못했지. 진짜 거의 처음이었으니까.퐁: 처음이라고 하면, 둘이서 스티커사진도 처음으로 찍었네!즈: 촬영 쉬는 시간에 찍었지~...
전악 후기는 180113 5th 싱글 나고야 전국악수회 레포 전악은 개악보다 널널하다고 들었고 미니라이브처럼 먼저 선착순으로 대기해야할 일도 없으니까 입장시간쯤 해서 갈까~ 라는 생각을 해서 9시에 도착하게 가야지! 라는 계획을 세우고 7시에 알람을 맞추고 잤다. 그러나... 그새 또 한살 처먹었다고 체력바가 깎여버린 것일까 이럴줄 알고 입욕제와 수액시트 어깨결림해소패드 증기수면안대까지 사다가 장착하고 잤는데 알람이 너무 멀리서 들렸다....일어날 수가 없었다....정확히는 눈은 떴는데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음ㅠㅠ그래서 아...어차피 개악인데...싶어서 한 30분 더 잤다그리고 눈떠서 핸드폰으로 트이터 보고 있었는데 ㅁ님이랑 ㅇ님한테 다급하게 연락옴 님 일어났냐고ㅋㅋㅋㅋㅋ그래서 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더..
개악 후기는 180114 5th 싱글 나고야 개별악수회 레포 1.출발새벽같이 가야할까 좀 고민했었는데 그건 또 좀 에반거 같아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조식먹고 지인들이랑 합류해서 갔다. 나고야 역 지하철에서 내려서 아오나미선 찾기 너무 어려웠음 완전 신촌역 2호선에서 신촌역 경의선 타러가기급ㅡㅡ그래서 회장에 도착하니 8시? 조금 넘었던 것 같다. 그 뒤로는 물론 영겁의 줄서기…이렇게 될 것 같아서 역에서 화장실도 갔다왔는데 아침에 생수 한 병을 다 마신게 문제였는지 인간존엄성의 위기가 찾아와서 화장실 또 갔다왔다ㅠㅠㅋ 눈치보여서 혼났음 2.미니라이브10시 반부터 미니라이브 입장이라고 했는데 그거보다 늦게 시작한거같음. 줄 뒤쪽이었어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어영부영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입장했더니 ..
총력특집별책 카도카와 DirecT 07 이마이즈미 유이&코바야시 유이 「웃음까지의 Distance」 이마이즈미 유이&코바야시 유이혼자 있는 시간두 사람의 생각 당연한 말이지만, 시간을 멈추는 일은 빨리 가게 하는 것보다 어렵다.그 어려운 선택을 한 멤버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할 시간을 기다린 또 한 명의 멤버.점점 더 빠르게 비약해가는 그룹 안에서, 두 사람은 각자 멈춘 시간 안에서 고민하고, 생각했다.앞으로 또 다시 함께 시간을 걸어가기 위해서 「Special Crosstalk」 이마이즈미 유이와 코바야시 유이. 케야키자카46의 데뷔 싱글 「사일런트 메이저리티」에서 함께 프론트 멤버였던 것 뿐만아니라, 최초의 그룹 내 유닛 "유이쨩즈"의 일원으로서도 케야키자카46의 인기 향상에 공헌한 두 사람이다.그런..
케야키자카46코바야시 유이 약진의 2017년 케야키자카46 내부 리포트 2017년 아이돌/걸즈 그룹의 화제는, 틀림없이 "사카미치 시리즈". 그 안에서도 가장 선두에서 유례가 없는 기세를 보여준 것이 케야키자카46였다. 케야키자카46는 지금, 아이돌/걸즈 그룹이라는 구분을 넘어, 동세대의 대표, 그리고 시대의 사랑을 받는 존재(寵児)에까지 이르고 있다.올해 발매된 싱글은, 4월의 "불협화음"과 10월의 "바람에 휩쓸려도"의 두 작품. 스타일은 다르지만 어느 쪽도 음악 팬들을 납득시키는 변합없는 퀄리티와, 아이돌/걸즈 그룹의 첨단을 걷는 참신한 댄스/안무를 표현하고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찬사를 받았다.그런 케야키자카46는, 여름의 이름난 대형 음악페스들의 출연을 포함한 장기 투어도 감행하였다. 절대적 ..